성경이 만든 부자들

성경 연구가 래리 버킷에 따르면 성경에는 돈이나 재물의 문제를 다룬 구절이 600개 이상 나온다고 한다. 예수도 3분의 1 이상 돈이나 소유의 문제를 다루고 있다. 이것은 예수께서 물질에 대한 인간의 애착이 얼마나 깊은지 아시고 인간을 하나님으로부터 이탈시키는 돈과 재물의 문제에 대한 답을 내려놓으신 까닭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성경의 가르침을 따르면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부자가 된 사람은 어떻게 그 부를 사용해야 하는지도 알게 된다. 


1. 벤저민 프랭클린 - 미국의 기본을 세운 믿음의 사람 
가난한 어린 시절 
성공한 사업가 

"신이 세상을 창조하고, 그 섭리에 따라 세상을
다스리는 것을 믿고, 신이 가장 좋아하는
봉사는 남에게 선을 베푸는 일이라는 것,
영혼의 불멸과 모든 죄는 현세에나 내세
에서 벌을 받으며 덕행은 반드시 보답
이 온다는 것 등을 나는 결코 의심하지
않았다. 나는 종교의 본질이 이런 것들이라고
믿었다."

2. 존 워너메이커 - 백화점 신화를 만든 사람 
최고의 인생투자 
백화점 왕 

"저는 제가 태어난 1838년 7월 11일부터 오늘까지 
무려 30,026일을 살아 왔습니다. 
그리고 인생에서 투자하는 것마다 많은 이윤을 남겼습니다. 
그러나 저의 투자 중 가장 성공한 것은 
열두 살 때 2달러 50센트를 주고 빨간 가죽 성경을 산 것입니다. 
바로 이 낡은 성경이 제가 한 가장 위대한 투자였습니다. 
왜냐하면 이 성경이 현재의 나를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3. 존 데이비슨 록펠러 -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 
석유왕 록펠러 
자선사업가 록펠러 
하나님을 의지한 노인 

"행복으로 가는 길은 단순히 두 원리에 있다.
자신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잘 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라. 그것이 무엇인지 알았으면 모든
정신, 에너지, 야망, 타고난 능력을 거기에
쏟아 부어라"

[출처] 성경이 만든 부자들|작성자 Feel so good